6억 이상 주담대 제한! 수도권 부동산 대출규제 총정리

2025년 6월 28일부터 바뀌는 대출규제, 이젠 수도권이나 규제지역에서 집을 살 때 주담대를 6억 원 넘게 받을 수 없어요!

고가주택을 대출로 사는 길은 사실상 차단된 셈이에요. 이 조치는 6월 27일 금융위원회 회의에서 확정됐고, 바로 다음 날인 28일부터 적용된답니다.

2주택 이상 보유자, 기존 1주택자가 새 집을 살 때 주담대? 이제 안 돼요.

전면 금지되며, 생활안정자금 용도라도 한도는 최대 1억 원이에요. (그마저도 2채 이상은 불가!)

다만 6개월 내 전입 조건을 충족하면 일부 예외로 허용된다고 해요.

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도 이제는 조심해야 해요. LTV가 기존 80%에서 70%로 줄어들어요. 수도권과 규제지역 모두 해당돼요.

그리고 주택을 사면 6개월 내 전입은 필수예요. 이걸 어기면 대출을 회수당하고, 무려 3년간 주담대가 금지된답니다 😱

전세대출도 2025년 7월 21일부터 보증비율이 바뀌어요. 기존 90%에서 80%로 줄어든다는 점!

신용대출은 이제 소득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고, 주담대 만기도 최대 30년으로 제한돼요.

이제 무리한 대출로 집 사는 건 어렵겠죠?

정책대출(디딤돌·버팀목·보금자리론 등)도 연간 계획 대비 25%까지만 공급돼요.

민간 포함 전체 가계대출 총량은 작년보다 50% 이상 늘어나지 않게 조절한다네요.

정부가 정말 강력하게 나서는 분위기예요!

이번 대출규제는 투기 수요 억제와 가계부채 급증 방지를 위한 조치예요.

무주택 실수요자라면 예외 조항도 있으니, 꼼꼼히 조건을 따져보고 움직이셔야 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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